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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이야기

그리운 바다

by 삼신산 2020. 10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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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해풍이 그립다

넘실 

대는 푸른 바다가 

그립다 

파도 소리

울려 퍼지는 기슭이 그립다 ,

 

통영 연화도 용머리 풍경

 

고요한 그바다가 

그립구나 

그많은 이야기 들을 어이두고 

갈수 있을 까

 

태종대 등대 

 

누가 찿아 와 주지 않아도 

등대는 

날마다 

저기서 제역할을 다한다 

밤이면 향해하는 

배들을 안내해준다 

불빛으로

24km 터까지 가는 긴 불빛 그불빛이 

누군가에게는 

생명이 겠지

또 안개짙은 날은 

뱃고동소리로 길을 안내한다 9.6km미터 까지 멀리 소리로 ,,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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